2024.05.16 (목)
'다자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그룹 영상통화 솔루션을 활용해 Full HD 급 화질로 그룹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언택트 시대 새로운 면접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대기업 신입사원 정기 채용 최초로 비대면 그룹 소통 방식인 ‘인:택트(Interactive Untact)’ 면접을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면접자들이 동일한 환경에서 공정하게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그룹 영상통화’ 솔루션을 활용하는 한편 면접에 필요한 태블릿PC와 태블릿 데이터도 무제한으로...
KISA, 2019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 개최 ‘지속 가능한 인터넷, 함께하는 거버넌스’ 다자간 토론 및 강의 진행 박진석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19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을 개최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다자간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KIGA, 위원장 이동만) ...
KT, 이제 쇼핑도 ‘5G 시대연다’ 패션 타운 동대문 APM 콜라보…29일 ‘동대문을 LIVE하라’ 진행 박진석 기자 ▲ KT는 오는 29일 패션 선두 기업인 apM이커머스와 콜라보를 통해 ‘동대문을 Live하라’ 행사를 진행 한다고 28일 밝혔다. ...
시스코코리아, 주52시간 근로제 효율화 위한 회의솔루션 제시 클라우드 영상회의, 면대면 미팅경험 구현 방창완 편집국장 bang@ciociso.com 시스코 코리아가 디지털 업무혁신 포럼 2018 행사를 개최하고, 주 52시간 근로제를 효율적으로 도입, 활용하기 위한 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2017년 OCED 연간근로시간 발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연간근로시간은 2,024시간으로 OECD 평균인 1,759시간보다 약 15%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1,780시간), 일본(1,710시간) 등 주요 선진국...
갈수록 지능화돼 가고 있는 해킹과 보안사고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은 단순히 지엽적인 솔루션 구축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해 있다. 제6차 CISO컨퍼런스에서는 사이버공격 트렌드와 기업 정보보호 대응 전략 등 최적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스마트워킹이 보편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모바일 협업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보안요소를 알아보고, 망분리가 보편화됨에 따라 내외부망을 안정적으로 연동할 수 있는 방안 및 로그분석에 대한 보안기법, 새로운 공격전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소개됐다. ...
“고화질, 스마트 폰 연동 모두 잡는다” CCTV, DVR, VMS에 스마트 폰 접목 현대인의 일상을 변화시킨 스마트 워킹 및 모바일 워킹은 다양한 디바이스 확장으로 인해 멀티미디어 딜리버리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에 고화질에 대한 사용자 요구가 증가하면서 늘어나는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하고, 스마트 폰 사용으로 서로 떨어져 있는 직원들 간의 소통을 위한 것이 중요한 부분이 됐다. 특히 보안관제 분야는 과거 모든 데이터가 관제로 모이는 시대에서 현재는 다양한 의사결정자가 실시간으로 현장...
SK건설이 최근 전사 영상회의 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 새롭게 구축된 영상회의 시스템은 1대1 연결 방식이었던 기존의 영상회의 시스템과 달리 다자간 영상회의가 가능하다. 또한 텔레프리젠스 시스템을 도입해 상대방이 실물 크기로 디스플레이가 되는 고품질 영상회의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K건설은 이번 영상회의 시스템 확대 도입으로 인해 본사와 해외사업장 구성원 간 보다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3개 건물로 나눠져 있는 본사 직원들이 회의를 위해 이동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는 ...
이지혜 팀장 jh_lee@ciociso.com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워크센터 구축 사업에 원활한 협업 및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영상 솔루션이 지원된다. 이에 행정안전부 주관 하에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구축과 운영을 맡아, 본청 및 센터 간의 원활한 협업 및 의사소통을 위하여 스마트워크 센터 내 회의실에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기존 제품과의 호환성을 비롯해, 영상 회의 도중에 영상이 끊어지거나 장비가 다운되는 일이 없도록 다자간 실시간 연결을 지원하는 안정적인 시스템과 특히 영상회의에 익숙하지 않은 일...
이지혜 기자 jh_lee@ciomediagroup.com 우리투자증권이 서울을 포함해 전국 주요 11개 지점을 연결해 다자간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우리투자증권은 금융서비스의 특성 상 업무 망 안정성의 중요도가 높아 금융 데이터가 교환되고 있는 기존 업무망의 대역폭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최소한의 대역폭을 사용하는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우리투자증권은 기존 사용 중이던 음성회의 장비를 회의실용 영상회의시스템으로 교체함과 동시에 우리금융그룹에서 이미 사용 중이던 솔루션들과의 ...
영상, 시간과 공간을 넘다 모바일·클라우드 연계한 영상회의 시장 급부상 영상회의 솔루션이 통합커뮤니케이션(UC, Unified Communication)으로 떠오르고 있다. 풀 패키지 형태의 회의실용 제품에서 도입을 시작한 영상회의 솔루션이 데스크톱 기반의 영상회의 환경을 강조하게 되면서 솔루션 기반의 영상회의 시스템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