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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IT의 미래와 트렌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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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IT의 미래와 트렌드 -2

친환경으로 한 발작국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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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CISO매거진 편집국]

트렌드 6: 5G 인프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유틸리티 개발 증가

 5G 대한 폭발적인 수요와, 스마트 시티 및 자율 이동으로의 전환이 5G-6G 인터넷 기술의 발전을 촉진 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2021 년에는 대기업과 스타트 업 모두에서 새로운 인프라와 유틸리티 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데이트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5G 및 6G 기술의 개발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2021 년 자율 모빌리티 부문을 지원할 것이다.


트렌드 7: AI, 로봇 공학, 사물 인터넷, 산업 자동화의 성장

2021 년에는 인공 지능 (A.I.) 및 산업 자동화 기술의 엄청난 수요와 급속한 성장이 예상된다. 제조 및 공급망이 완전히 가동되면서 인력 부족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AI, 로봇 공학 및 사물 인터넷의 도움으로 자동화는 제조 운영을위한 핵심 대안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회사들은 A.I를 통해 산업 자동화를 가능케하는 최고의 기술을 제공하는 회사 중 일부이다.


UBTech Robotics (중국), CloudMinds (미국), Bright Machines (미국), Roobo (중국), Vicarious (미국), Preferred Networks (일본), Fetch Robotics (미국), Covariant (미국), Locus Robotics (미국), Robotics (미국), Kindred Systems (캐나다) 및 XYZ Robotics (중국) 등이 있다. 


트렌드 8 : 가상 현실 (VR) 및 증강 현실 (AR) 기술 사용 증가

증강 현실과 가상 현실은 2020 년에 크게 성장했다. 이러한 몰입형 기술은 이제 엔터테인먼트에서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코로나의 도래는 기업이 AR 및 VR로 확장되는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과 함께 원격 작업 모델로 전환함에 따라 이러한 기술 채택을 촉진했다.


AR 및 VR 혁신의 몰입 형 기술은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변화의 원천을 가능하게한다. AR 아바타, AR 실내 내비게이션, 원격 지원, A.I. 통합 AR 및 VR, 모빌리티 AR, AR 클라우드, 가상 스포츠 이벤트, 시선 추적 및 표정 인식은 분야는 특히 2021 년에 큰 화재를 얻을 것이다. AR 및 VR의 채택은 5G 네트워크의 성장과 인터넷 대역폭 확장으로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 소프트(Microsoft) 외, Consagous, Quytech, RealWorld One, Chetu, Gramercy Tech, Scanta, IndiaNIC, Groove Jones 등과 같은 회사는 AR 및 VR의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우리 세상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트렌드 9: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지속적인 성장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은 코로나 확산 초기에 자연적인 둔화를 보였지만 이 부문은 이미 코로나 이전 성장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 전기 자전거와 전기 스쿠터 사용은 사회적 거리두기 규범을 충족하는 편리한 교통 수단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에 비해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은 개인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경우 9%, 공유 형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경우 12 % 성장할 것으로 예상 했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수백 마일의 새로운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졌고, 밀라노, 브뤼셀, 시애틀, 몬트리올, 뉴욕 및 샌프란시스코는 각각 20 마일 이상의 전용 자전거 경로를 도입했다. 영국 정부는 2030 년 이후 디젤 및 휘발유 자동차 판매가 금지 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이는 또한 대안 옵션 중 하나로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트렌드 10: 지속적인 자율 주행 혁신

우리는 2021 년 동안 자율 주행 기술의 주요 진전을 보게 될 것입니다. 혼다(Honda)는 최근 특정 조건에서 운전자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자율 주행 차량을 대량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테슬라의 오토 파일럿은 차선 중심 및 자동 차선 변경 기능을 제공 할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속도 표지판을 인식하고 녹색 등을 감지 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포드는 또한 2021 년 자율 주행 자동차 승차 공유 서비스가 출시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자율 주행 기술 경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이 포드는 빠르면 2026 년에 원하는 구매자에게 이러한 차량을 제공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한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도 어느 정도 통합하려고 하는 움직을 보이고 있다. 벤츠는 2021 년부터 새로운 모델에 자율 주행 기술을 도입할 것 이라고 전했고, GM 또한 핸즈프리 운전 슈퍼 크루즈 기능을 2023 년까지 22 대의 차량에 출시 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