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지속적인 혁신 활동으로 유통업계 새 방향 제시 “고객*사업 니즈의 정확한 분석 기반 돼야” 왕영철 상무는 GS리테일 최고정보책임자(CIO)를 역임한 지 올해로 만 10년째를 맞는 국내 최장수 CIO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IT 기술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유통업계에서 CIO 역할을 수행하면서 여러 도전 과제와 창의...
“본청ㆍ공급자에서 현장ㆍ수요자 중심으로” 2014년까지 ‘스마트 산림행정’ 구축 ...
홈쇼핑 근간 주문관리시스템, 자체 개발로 업그레이드 GS홈쇼핑이 지난달 17일부터 차세...
사용자 중심 시스템 구축으로 활용도 증가 LG디스플레이가 문서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전사적...
PC*서버 가상화로 효율성*ROI 극대화 공단과 함께 24年 ‘公團 殉葬派’ 김종영 편집장 sisacolumn@biziton.com 국민연금공단(國民年金公團, National Pension Service)은 지난 1987년 9월 18일 설립됐다. 이종신 실장은 같은 해 2월 대학을 졸업하고 공단에 입사해...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스마트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모바일 오피스의 다양한 활용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폰 통합 서비스 플랫폼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등 특정 OS에 따라 각각 제공해 온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표준화 모듈을 통해 개발ㆍ운영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갖고 있는 서로 다른 스마트폰 OS에 구...
하나대투증권의 가파른 성장이 눈에 띠고 있다. 지난해보다 고객 수가 1만5천여 명이 증가했고, 증권사 순위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증권사 빅 5에 입성할 것이란 목표가 조금씩 실현되고 있다. 이 때문에 IT 시스템과 인프라도 국내 선두 증권사로서의 외형을 갖추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김지은 하나대투증권...
지난 1월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ICT기획단장으로 부임한 박진 단장은 한전의 미래 모습을 그리는데 한창이다. 한전은 글로벌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해 기업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있다. ICT 역시 기존 국내 운영에만 의존했던 과거와 달리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박진 단장은 이런 변화의 요구에 맞춰 어떤 그림...
내외부 역량 파악해 아웃소싱 범위 명확히 해야 IT 아웃소싱이 단순한 위탁운영 단계에서...
후행적 지원자에서 선행적 혁신자로 IT의 역할 변화시킬 것” 올해 현대증권 IT본부의 목표는 ‘영업력 강화를 위한 경쟁력 있는 IT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이다. 현업의 요구를 효과적으로 수행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신규 비즈니스 창출에도 IT본부가 적극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IT시장...
‘스마트 심평원’ 위한 닻을 올리다 27개월간 차세대 심사평가시스템 구축, BPR에 중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스마트 심평원’으로 탈바꿈한다. 20년 넘게 운영해온 심사평가시스템을 새롭게 단장하는 것이다. 심평원은 최근까지 90년대에 구축한 심사평가시스템을 사용했다. 이미 시스템...
글로벌 통합 그룹웨어로 속도 경영 ‘UP’ 국내 전자소재 전문기업인 동진쎄미켐은 전사 ...
나이스(NEIS), 사용자 중심 시스템으로 개선 지난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오픈한...
“통합 ERP 구축으로 문화·업무 단일표준화” 지난 4월 영업망을 합친 하이트맥주와 진...
클라우드와 컴플라이언스 강화로 주목받는 IAM...지속적인 성장 추세 이어져 통합계...